센텀이루다의 안심꼼꼼, 깐깐한 방역 생활
- 작성일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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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센텀이루다에서는 본원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K방역이 있다면, 센텀이루다에는 e-방역이 있는데요, 언제나 환자 안전이 최우선인 본원에서는 어떻게 코로나 방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지, 센텀이루다만의 깐깐한 방역생활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일 2회 비접촉 발열 체크
≫ 전 직원 All-day 마스크 의무 착용
≫ 손 위생 철저히 준수
≫ 자동 환기 시스템
≫ 주기적 소독
≫ 식사 중 대화금지
≫ 직원 간 거리두기
≫ 주말엔 스테이 홈
센텀이루다의 모든 직원은 매일 2회 발열체크 및 건상상태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 시 입구에서 체온을 체크하고, 출근 4시간 후에 한 번 더 체크를 하는데요, 유증상 직원은 부서장에게 바로 보고를 하고 절차에 따라 행동지침을 전달 하는 등의 발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및 각종 세균으로부터의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출입문 버튼과 손잡이, 테이블 등 접촉이 많은 곳은 특별히 소독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모든 이루다인들은 근무 중에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병동과 치료실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치료중이거나 운동중인 환자분들도 단디단디 마스크 착용하셨네요, 칭찬해요 :)
연하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철저하게 마스크 착용을 하고 계시네요~역시 칭찬해요 :)
이제 가장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모이는 식사 시간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더욱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2층 카페테리아로 이동해 봅시다! :)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점심시간이지만 시간을 촘촘하게 나누어 쓰다보니 줄을 서거나 혼잡할 일이 전혀-없이 질서있게 테이블 순환이 되고 있어요.
모든 테이블에는 아크릴판으로 가림막이 되어 있으며 1인 1테이블을 사용합니다. 또한, 모두 한 방향으로 앉고 대화가 금지되기 때문에 식사 시 감염이 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촘촘히 차단한, 이른바 극세사 방역체계라고 할까요? :)
현재 센텀이루다는 2개의 전용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병원 전용이 아니라 이루다 직원들은 계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뭔가 힙업이 되는 아니 말 근육이 되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전혀 힘들지 않아요 :)
이상, 센텀이루다만의 깐깐하고 때론 극세사 같은 e-방역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언제나 환자·보호자분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철저하게 코로나 방역 및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