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활요양병원 추천] 행정부와 영양실이 정성껏 준비한 이루다의 크리스마스
- 작성일 26-02-13
- 조회 022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환자분들의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7·8병동의 크리스마스 공간, 잘 보셨을까요?
이번에는 병동을 넘어 보호자분들과 직원분들이 자주 머무는 공간인
행정부와 영양실로 시선을 옮겨보려 합니다.
일상처럼 지나던 공간에 더해진
작은 크리스마스 풍경을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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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이루다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는
병동을 넘어 행정부 공간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호자분들께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방문하시는 공간인
원무동부터 크리스마스 준비 모습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병원을 찾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공간인 만큼,
원무동에도 연말의 분위기를 담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셨는데요!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원무동 한가운데 자리한 커다란 리본이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형형색색의 장식보다는 아이보리 톤의 리본과
화이트·실버 컬러의 둥근 오너먼트로 꾸며져 있어,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정돈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며 화려하기보다는 반짝임이 돋보이는 트리로,
원무동 공간에 따뜻한 연말의 첫인상을 전해주고 있네요

큰 리본 아래에는 캔디케인을 들고 있는 눈사람이 서서 방문객들을 먼저 맞이하고 있네요!
그 아래로 선물 상자들도 가득 쌓여 있어
원무동 공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보호자분들께서 잠시 앉아 쉬실 수 있는 소파 앞 테이블에는
각 병동 안내와 감염재활, 연하검사 관련 리플렛들이
항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는데요.
해당 테이블에는 체크무늬 테이블보를 더하고,
귀여운 루돌프와 난쟁이 인형, 스노우볼 장식 등을 배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두었습니다.

기존에 놓여 있던 소파와 함께 있으니
포근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실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데스크 앞에 잘 보이도록 걸린 메리 크리스마스 가랜드,
벽면을 열심히 오르는 산타 인형..
구석구석까지 꾸며진 원무동에서 세심함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뒤쪽에 있는 이루다 재활 포스터를 배경으로 보이는 산타 인형은
어쩐지 환자분들의 재활 여정을 조용히 응원하는 상징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반대편에 위치한 행정동으로 이동해봅니다.
행정동은 주로 이동이 이루어지는 동선인 만큼,
지나가며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공간 위주로 꾸며두었는데요.
이곳에는 트리 대신 눈꽃 스티커를 활용해 트리 형태를 연출해,
깔끔하면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주임님의 손길로 꼬마 전구까지 깔끔하게 더해지며,
행정동 복도 공간이 한층 더 환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이걸론 모자라기에 그 옆에는 트리 모양 전구도 달고,
트리 사이사이에는 이루다의 추억이 담긴 폴라로이드 형태의 사진들을 하나하나 붙여두었습니다.
각 사진 아래에는 폴라로이드 감성에 어울리는 짧은 문구도 함께 적어,
지나가며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를 더해봤습니다

동선 곳곳에는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여기저기 귀엽게 놓여 있고,
한쪽 구석에는 행정동 직원들의 사진을 그림처럼 꾸며
선물 상자에 담아 산타 썰매 위에 있는 것처럼 연출해두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장식들로 행정동의 크리스마스 준비도 마무리되었습니다.
트리와 조명, 소품들 사이로 TV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영상이 흘러나와
바쁘게 오가는 공간이지만 크리스마스를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간이 돼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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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


영양실로 들어가기 전에는 길게 이어진 복도가 있습니다.
복도 끝 벽면에는 꼬마전구와 볼 오너먼트를 활용한 트리 형태의 장식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벽면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장식이라 공간이 한층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충분히 보기 좋지만,
불을 끄면 어두워진 배경 덕분에
꼬마전구와 벽면 LED 조명이 한층 더 눈에 띄어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식사를 받는 공간 한쪽 벽면에는 트리 가랜드와 빨간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아래쪽의 까만 벽돌무늬 벽면 덕분인지,
마치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내려올 것 같은 굴뚝이 떠오르지 않나요?
옆에는 줄에 매달린 산타가 인사를 건네고, 위쪽에는 난쟁이 인형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어요.
매달린 양말과 솔방울 장식까지 더해져 식당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직원분들이 식사하시는 공간 한쪽에는 트리가 놓여 있는데요,
영양실의 트리는 유난히 알록달록해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산타 개구리 인형과 붕어빵 인형, 귀여운 표정의 눈사람까지 더해져
다른 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영양실만의 귀여운 크리스마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쪽 벽면에는 꼬마전구 전선으로 루돌프를 표현해두었는데요.
불빛만으로 꾸민 것이 아니라, 전선의 선을 살려 루돌프를 그려낸 점이 신박하네요!
식사를 하다 고개를 들면 딱 시야에 들어와,
트리덕에 귀여웠던 공간이 한층 더 귀엽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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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을 마지막으로,
병원 곳곳에 준비된 크리스마스 공간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각 공간마다 역할과 분위기는 달랐지만,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 그리고 직원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곳에서나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연말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이루다의 이번 크리스마스가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께 작은 기분 전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