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이루다의 히말라야 해외연수 1-3일차 : 카트만두, 포카라와 푼힐 간두룩까지
- 작성일 26-02-12
- 조회 025
안녕하세요
부산 뇌졸중 및 뇌경색 재활에 늘 노력하는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입니다.
저희 센텀이루다는
환자분들께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료 현장을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히말라야 해외연수는
짧지만 의미 있는 경험으로 기억될 시간이었습니다.
현지에서 마주한 환경과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의 배움은
각자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김해공항에서 카트만두, 포카라를 거쳐 푼힐 전망대까지 이어진
그 뜨거웠던 여정 속 순간들을 지금부터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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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 1일차-
김해공항을 출발해 홍콩을 경유, 카트만두까지 향하는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원장님, 정수 차장님, 추 부장님은 라운지 체험을 하시고
나머지 대원들은 하이네켄 펍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과 안주를 즐기며
앞으로의 원정에 대한 기대와 설렘, 그리고 약간의 걱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정말 출발해볼까요?!


출발과 동시에 기내에서 다 함께 찰칵!
기내식도 빠질 수 없죠!!

홍콩 공항에 도착해 경유를 하며 잠시 휴식.
생각보다 훨씬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다시 카트만두로 이동!
기내에서는 각자 음악을 듣거나 잠을 자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 비행 끝에 드디어 카트만두 도착.
숙소에 도착하니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


사진인줄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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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 2일차-
드디어 본격적인 일정의 시작입니다.


카트만두 숙소를 나와 포카라행 비행기를 타려 했지만…
무려 5시간 지연 ㅠㅠ

기다리는 동안 외국인 부부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뜻밖의 인연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포카라로 출발합니다~!!



정말 우여곡절끝에 포카라 도착.

환전과 가이드 안내를 받은 뒤, 지프차를 타고 고라파니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험한 바위길을 넘지 못해 애를 먹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모두 소중한 추억입니다 ㅎㅎ

숙소 도착 후 야경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
내일부터 본격적인 강행군이 시작되니 서둘러 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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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 3일차-
새벽 일찍 기상해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푼힐로 향합니다.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였지만,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습니다.




야경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고
따뜻한 진저티 한 잔이 몸과 마음을 녹여주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아쉬울것같아 동영상으로도 보겠습니다.

그럼 한번 외쳐보시죠~
“꿈과 희망과 행복을 이루다! 이루다! 이루다!”

이후 간두룩으로 이동.
내려가는 길은 정말 무시무시한 초강력 다운힐…



하지만 고개를 들면 펼쳐지는 절경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산행 중에는 온순한 동물들도 자주 만날 수 있었어요


힘들어 다리가 풀리고 무릎이 아플 때도 있었지만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간두룩에 도착을 ~ 했습니다!!!

내일도 새벽아침 기상 후 등반을 위해 체력회복에 힘써볼게요!!
아참참! 저녁은 한국인이라면 힘낼 수밖에 없는 신라면이였습니다!! (매운맛이 그리웠어요)

이루다의 히말라야 해외연수,
1–3일차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일정 역시 의미 있게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일정도 계속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