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뇌졸중 재활병원] 3·5·6병동에 찾아온 성탄절, 센텀 이루다의 따뜻한 풍경
- 작성일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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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뇌졸중 재활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입니다.
어느덧 12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모두 한 해를 잘 마무리하며 보내고 계신가요?
이루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 전반에 연말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각 병동과 치료실을 비롯해 행정부, 영양실까지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하며, 병원 곳곳에 크리스마스를 담았습니다.
이루다의 저마다의 개성으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공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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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병동







병동 안으로 들어서니 산타 의자 커버와 벽난로 무드등이 곳곳에 놓여,
크리스마스가 여기저기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간호데스크 옆에는 벽난로 무드등 위로 눈사람과 집 모형이 더해져,
작은 겨울 도시를 옮겨놓은 듯한 공간이 완성돼 있었습니다.


반대쪽 벽면에는 크리스마스 리스와 함께, 환자분들과 간호사분들이 함께 찍은 필름 사진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환자분들께서도 지나가며 자신의 사진을 찾는 등, 자연스럽게 공간을 즐기시고 계시네요


3병동의 또 다른 포인트는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의 면회실이었습니다.
휴지심을 활용해 만든 루돌프와 트리 장식이 아기자기함을 더했고,
산타 의자 커버로 꾸며진 공간은 앞서 보았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있었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화이트 트리를 배치해 색감을 깔끔하게 맞췄고,
따뜻한 조명과 화이트 톤, 벽돌 질감이 어우러져 공간 전체가 참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재활치료실에 들어서자, 곳곳에 숨어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크리스마스 리스 뒤로 귀여운 산타 캐릭터가 살짝 보이고,
창문 너머에는 아기자기한 솔방울과 트리 장식이 더해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창문 위에는 화이트펜으로 치료사분들께서 귀여운 루돌프랑 산타를 그려주셨네요!
루돌프의 똘망한 눈이 매력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활치료실에서 가장 눈길을 끈 공간은, 가운데 기둥의 한 면이었습니다.
한 면 전체를 활용해 환자분들의 이름과 얼굴 사진을 가득 붙여두었고,
그 주변을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재활 치료를 받는 동안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공간이라,
치료 시간도 한결 즐겁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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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동
이어서, 또 다른 크리스마스 공간이 준비된 5병동을 만나보았습니다.

병동으로 이동하는 길목의 벽면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가랜드와 전구로 정돈된 장식 아래에는 나뭇가지와 빨간 장식을 활용해 루돌프를 만드셨네요!
신박한 아이디어로 꾸민 5병동인데요,
그 위에는 ‘X.MAS MAGIC IS COMING’이라는 설레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아래에는 환자분들의 사진이 가득 걸려있어 감성적이고 따뜻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5병동 면회실 입구에서는 산타가 로프를 타며 열심히 오르는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니 체크무늬 테이블보와 크리스마스 소품,
그리고 초록, 빨강, 하양의 크리스마스 색감이 어우러져 마치 따뜻한 카페 같은 느낌을 줬습니다.
면회 시간 역시 한층 더 따뜻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면회실을 나서자, 크리스마스의 꽃인 트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빨간 리본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과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그 아래에는 차분한 색감의 깔개 위에 수염이 퐁신한 산타가 별을 들고 서 있어 따뜻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깔끔하고 밝은 색감의 5병동 분위기에 포인트가 되어, 공간이 한층 더 편안하게 느껴지고 있네요.



그다음으로 재활치료실로 이동했습니다.
재활치료실 입구에는 가랜드를 돌려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그아래 바닥 한쪽에 빼꼼 고개를 내민 재활이가 보입니다.
재활치료실 내부 곳곳에는 가랜드 장식으로 꾸며져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데요,
거기다가 환자분들이 이용하시는 재활치료 기구 뒤편마다 귀여운 장식들이 붙어져있어져있습니다.
가운데 기둥 한쪽 면에는 크리스마스 모루줄로 만든 하트 장식이 더해져 있었고,
그 아래에서는 재활실장님과 환자분이 웃으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데스크 앞에는 “벽난로가?!” 하고 다시 보게 되는 장식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벽난로 느낌의 현수막을 더해 재활치료실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고,
뒤쪽 창문가에 꾸며진 가랜드는 하얀 창문틀 덕분에 눈이 내려앉은 듯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작업치료실 쪽 끝 창문에는 가랜드와 부직포로 꾸며진 트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아래에는 솜과 핑크빛 트리 오너먼트로 눈이 쌓인 듯한 연출을 더했고,
옆에는 호일풍선 눈사람이 자리해 방문하는 이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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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병동


이어서 방문한 6병동에서는 다른 병동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톤에 골드 장식이 더해진 트리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었습니다.

트리 옆쪽에 위치한 재활치료실 창문에는 트렌디하고 깔끔한 포스터들이 더해져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산타와 줄무늬 캔디 장식은 재활치료실에 들어서는 순간 한눈에 시선을 끌었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가랜드가 공간 전체를 귀엽게 연결해 주고 있었습니다.
화이트보드 위에 자리한 루돌프 장식 역시 소소한 포인트가 되고있네요.
6병동의 재활치료실은 귀여운 느낌의 소품들을 중심으로 장식을 구성해,
재활치료실 전반에 밝고 친근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시계에까지 산타전구 장식을 더한 세심함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치료실 테이블마다 미니 트리와 귀여운 트리 오너먼트를 배치해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더하기까지 해
고급스러움과 귀여운 느낌을 같이 잡은 6병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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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3·5·6병동을 중심으로 병원 곳곳에 담긴 크리스마스 준비 모습을 차례로 살펴보았습니다.
각 병동마다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춰 준비된 장식들은,
병원 안에서도 연말의 따뜻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정성스럽고, 크기보다는 세심함이 느껴지는 장식들이 병동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 그리고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끼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7·8병동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야기를 중심으로,
또 다른 연말 풍경을 전해드리러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