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의 첫눈 맞이
- 작성일 25-02-12
- 조회 099
안녕하세요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입니다.
긴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잘 쉬고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를 반겨주듯, 부산에 사뿐히 첫눈이 내려앉았습니다.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은 탁 트인 전망 위치를 가지고 있기에,
테라스와 창밖으로 첫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첫눈이 내리고, 모두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던 이루다의 그 순간.
그때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러 가볼까요?
이루다의 첫눈 함께 맞이하기

평소 부산에서는 눈이 잠시 흩날리다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 첫눈은 유난히 풍성하게 내려 쌓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모두에게 신기하고 반가운 광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풍경이 좋은 테라스로 나가 첫눈을 구경하고 계신 환자분들도 계셨습니다.
테라스로 나오시는 환자분들께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고,
즐거움과 기대감이 묻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첫눈을 즐기며, 직원분들과 환자분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은 환자분들의 마음과 몸을 돌보는 데 더욱 힘쓰며,
이렇게 특별한 순간들이 매일의 일상 속에서도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